전체 글(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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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서-2004년 11월
북경에서-2004년 11월
2023.07.20 -
색을 발하라- 숙명여자대학교 제7회 영상제
색을 발하라- 숙명여자대학교 제7회 영상제 오태환 그림이야기 2008-06-06 22:08:04 ‘여러분도 자신만의 색을 찾아 보세요’ 지난 15일 우리학교 대강당에서 제7회 디지털 영상축제가 열렸다. 우리학교 교육방송국 SBS에서 주최한 이번 영상축제는 ‘색을 발하라’는 주제로 교육방송국장 강형철(정보방송학 전공) 교수와 SBS 제40기 김지영 제작팀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1부에서는 물감 대신 자연물을 이용해 작품의 색을 표현하는 오태환 화백을 만난 ‘색을 발하다’와 자신이 게이임을 밝히고 성 소수자의 권리 신장을 위해 힘쓰는 대학생을 만난 다큐 프로그램 ‘힘을 내요. 미스 몽쉘’이 상영됐다. 이어 MBC의 한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숙명! 만원의 행복’에서 우리학교 정경남(불어불문학 전공) 교수와 이..
2023.07.20 -
지장십왕도(地藏十王圖)
지장십왕도(地藏十王圖) 오태환 그림이야기 2008-06-04 21:30:58 오태환 작 162.1-112.1 명주 ,순금 붉은 명주에 순금으로 전통적 고려탱화의 인물을 기초로 그려진 그림 162.2-112.1 베를린 미술관 지장십왕도와 비슷한 구도로 그려진 그림이며 화면의 상부는 지장보살이 크게 그려졌고, 하부의 협시들의 둥근 頭光과 지장보살의 원광이 조화를 이루면서, 지장보살에게 오행감과 시선집중효과를 주도록 그려졌으며, 좌우로 判官과 使者, 十王, 범천과 제석천, 사천왕, 도명존자와 무독귀왕, 등이 정연히 배치되어 있는 그림이다. 지장보살은 둥글면서 근엄하고, 단정한 체구에 화려한 장신구, 가사의 둥근 테두리와 꽃무뉘는 전통적 고려탱화의 문양으로 그려졌다.
2023.07.20 -
한국의 멋-장생도
한국의 멋-장생도 오태환 그림이야기 2008-06-04 19:40:06 십장생 (十長生) 의 뜻 요약 불로장생(不老長生)을 상징하는 10가지 사물. 민간신앙 및 도교에서 이루어진 관념체계이다. 설명 불로장생(不老長生)을 상징하는 10가지 사물. 민간신앙 및 도교에서 이루어진 관념체계이다. 해[日(일)]·달[月(월)]·산(山)·내[川(천)]·대나무[竹(죽)]·소나무[松(송)]·거북[龜(균)]·학(鶴)·사슴[鹿(녹)]·불로초(不老草)를 말하기도 하고, 해·돌[石(석)]·물[水(수)]·구름[雲(운)]·소나무·대나무·불로초·거북·학·산을 말하기도 한다. 불로장생의 비술을 터득한 신선(神仙)들의 세계를 이상세계(理想世界)로 생각한 도교의 영향으로, 영원불멸한 자연물과 깨끗한 동·식물 및 상상의 산물인 불로초로서 ..
2023.07.20 -
Exposition de Oh Tae-hwan, "l'Elégance de la Corée" /www.lacoree.fr
Exposition de Oh Tae-hwan, "l'Elégance de la Corée" L'association parisienne et franco-coréenne d'échanges culturels Nez-à-Nez nous présente dans le cadre de cette exposition un grand peintre coréen Oh Tae-hwan. Les thèmes récurrents dans les oeuvres de Oh Tae-hwan se trouvent dans l'histoire du peuple coréen : statue équestre de l'époque Silla, poteries, ancienne roue de charrette, ornements de..
2023.07.20 -
오태환화백, 한국美 담긴 작품, 유럽 사로잡다 http://www.francezone.com/main01.htm 뉴스 똘레랑스-Mi
오태환화백, 한국美 담긴 작품, 유럽 사로잡다 http://www.francezone.com/main01.htm 뉴스 똘레랑스-Mi ◇오태환 화백은 유럽 전시중 한국문화의 유럽 전파에 깊은 애정을 보이고 세계일보 유럽본부를 통해 자신의 작품 한 점을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 지사에 기증했다. 사진은 윤남수(오른쪽) 세계일보 유럽본부장이 오 화백이 기증한 작품(‘한국의 미’)을 신평섭 프랑크푸르트 지사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서양화가 오태환씨(사진)가 한국미가 짙게 풍기는 작품으로 유럽 갤러리들을 홀리며 유럽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경남 밀양 출신인 오 화백은 지난해 말 터키 이스탄불 아트페어에서 터키 컬렉터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데 이어, 지난 3월에는 독일 칼스루헤 국제 아트페어에서 유럽 갤러리들..
202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