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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멋 2008-6 작품/오태환
한국의멋 2008-6 작품/오태환 한국의 멋 -기마인물상2 10호F 한국의 멋-기마인물상 20호F 한국의멋-비천상 10호F 한국의멋-화조문 30호F 한국의멋-모란문 20호F 연화문 10호 F
2023.07.21 -
화실에서2008.6
화실에서2008.6
2023.07.21 -
오태환 프랑스전시, 세계로 발돋움-미리벌신문
오태환 프랑스전시, 세계로 발돋움-미리벌신문 오태환 언론 보도2008-06-13 21:46:36 한국적 아름다움 파리에서 개인전 한불문화교류협회 “내-안에”의 A&B갤러리 주선으로 프랑스 Everarts화랑의 초대를 받아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파리에서는 처음으로 개인 전시회를 갖는다. 오태환 화백의 해외에서 갖는 세 번째 전시회가 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의 멋을 주제로 한 작품을 예술의 도시 파리에서 선보이게 돼 더욱 더 그 감회가 크다고 한다. 프랑스 파리 Everarts화랑 초대 개인전은 지난 해 말 터키 이스탄불 아트페어에서 터키 컬렉터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데 이어 지난 달 독일 칼스루헤 국제 아트페어에서 이곳 갤러리들에 깊은 인상을 주면서 예견됐던 것이다. 파리 개인전에서 유럽 갤러리들이..
2023.07.21 -
한국의멋-까치호랑이
까치호랑이 까치와 호랑이를 주제로 하여 그린 그림으로 제작 당시의 생활 풍조와 인정스러웠던 마음가짐이 투영되어 있다. 특히 까치가 나무에 앉아 있고 그 나무 밑에 호랑이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앉아 까치를 져다보는 것을 그린 민화가 유명하다. 불교 도착화의 한 형식으로 평가되는 산신도가 예외 없이 호랑이를 거느리고 있다는 사실에 비추어 까치 호랑이 그림은 그 자체가 신의 상징이 아니라 신의 뜻을 받들어 시해하는 사자(使者)의 상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까치는 신탁의 전달자로, 네 눈 호랑이 또는 금빛 눈알 호랑이는 방상씨(方相氏) 사상의 겹친 표현으로 풀이된다. 그와 같은 관념 복합 현상은 민화의 양식 변천 과정에서 빈번히 보이는 속성이다.
2023.07.21 -
한국의 멋- 매와 호랑이
매와 호랑이 조선 후기의 삼재소멸 부적문양을 그린 작품 매는 인간의 편에서 삼재,재앙, 나쁜귀신과 싸워 찢어 발기고(없애고) 호랑이가 삼재를 멀리 쫓아 보낸다는 민족 신앙를 소재로한 그림 삼재소멸은 삼재를 없앤다는뜻이다. 삼재는 보통 풍재(風災) 수재(水災) 화재(火災)를 뜻한다. 심화(心火) 풍병(風病) 수종(水腫)이기도 하다. 또 인패(人敗) 재패(財敗) 우환(憂患) 혹은 천재(天災) 인재(人災) 관재(官災)가 되기도 한다. 자연과 인간과 제도에서 올 수 있는 재앙을 열거한다. 그것을 매가 찢어 발기리라 믿었다. 삼재라 머리가 셋이다. 매와 용호가 함께 그려지면 용호신응도(龍虎神鷹圖)라 부른다. 여기도 삼재소멸의 글귀가 적힌다. 「용은 오복을 부르고 호랑이는 삼재를 쫓는다 (龍虎五福 虎逐三災)」라 호..
2023.07.21 -
막내 -셋째아들
막내 -셋째아들 2008-06-09 22:25:23
202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