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환 작품 2010-01-02 19:27:53
목련화 오태환 맑고 고운 목련화 그대 이름 봄 님 일세 화사한 님 의 향기 붓 끝에 간직한 채 화공은 열정으로 세월을 잊으리라 2002년 이른 봄날 목련을 그리면서
오태환 작품 2010-01-02 18:5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