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심사위원 오태환씨 서울서 개인전
2023. 7. 18. 11:36ㆍ전시
국전심사위원 오태환씨 서울서 개인전
3월 22 ~ 28일까지 인사동 ‘하나로 갤러리’서 2006.3.10 밀양시민신문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심사위원인 오태환 화백이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하나로빌딩 내 하나로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는 오 화백만의 특유의 창작 기법으로 그린 ‘한국의 멋’을 소재로 한 대작(100호)에서 소자(10호)에 이르기까지 총35점을 선보여 전통예술의 진수를 만끽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오 화백은 30여 년간 고전적 기법과 색채를 개발, 이를 ‘예술적 혼’으로 승화시켜 온 의지의 밀양인이다.
이런 공로로 그는 지난 해 ‘밀양예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T. 055) 353-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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