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노래비 조형물 작품설명

2026. 10. 2. 20:25ㆍ카테고리 없음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며 아리랑을 대표하는 밀양아리랑을 하나의 조형물에 함축하여 나타내기는 어려웠다.

작가는 가장 밀양을 잘 그리고 표현하여 아리랑 노래에 담긴 이야기들을 나타내고 저 한다.

 

영남루 뒤쪽의 장승은 아리랑고개를 의미한다.

옛 날 떠나는 님을 보내던 고개, 우시장에 소 팔러 가다 잠시 쉬던 고개, 지게를 지고 논과 밭에 일 하러 가다 고개 마루에서 지게작대기 장단에 아리랑 노래를 막걸리 안주삼아 한 곡조 부를 만 하다,

 

아리랑고개는 영남루 가까운 동문고개, 교동의 범북고개를 아리랑고개라 이름붙이고 싶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작품에 표현된 영남루는 밀양의 대표적 문화유산이며 국가적 보물이며 아리랑 노랫말에 자주 등장한다.

 

남천강 굽이쳐서 영남루를 감돌고

예나 지금이나 밀양은 농업이 본이며 밀양 쌀, 사과, 대추, 고추, 깻잎. 딸기, 포도 복숭아, 모두가 최고다. 작품은 지개를 지고 있는 밀양의 농사꾼! 축복받은 땅위의 남자, 행주치마 입에 물고 남천강에 발 담그고 방긋 웃는 아낙네, 그리고 그들의 자손 모두가 날좀보소 날좀보소 란다,

 

사라진 남천강 지명은 밀양아리랑 외 작가가 수집한 옛 노래 노래 말에 수 도 없이 등장한다.

남천강이 담긴노래는 밀양아가씨, 남천강 사랑, 추억의 남천강, 아랑아랑아 ,외 많이있다.

아리랑 아라리요 남천강은 어디로 갔나? 쉼 없이 밀양의 사랑과 애환 역사를 담고 흘러가는 남천강이 있기에, 밀양은 날좀보소 날좀보소 밀양아리랑을 불러 보고 싶은 풍성하고 행복한 살기 좋는 밀양이었다.